9~12월 청년 일경험·채용보조금 총정리|고용24·상공회의소 차수 일정 놓치지 않는 법
한줄요약
9~12월 동안 **청년 일경험 프로그램·채용보조금(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)**이 차수·예산 소진형으로 계속 진행된다. 고용24(청년일경험 포털) + 지역 상공회의소 공고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.
주요내용
- 어디서 찾나?
- 고용24 ▶ **청년일경험 포털(미래내일 일경험)**의 ‘모집일정/프로그램 정보’ 메뉴.
https://yw.work24.go.kr - 지방 상공회의소(예: 화성·제주·부산 등) 공지의 참여기업·청년 모집.
https://www.korcham.net/nCham/Service/Network/appl/LocalcciList.asp
- 고용24 ▶ **청년일경험 포털(미래내일 일경험)**의 ‘모집일정/프로그램 정보’ 메뉴.
- 무엇이 나오나?
- 일경험(인턴형·프로젝트형·ESG·기업탐방형): 교육+현장경험, 주당 활동수당/교통비/멘토비 등(사업별 상이).
- 채용보조금(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): 중소·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유지하면 기업 최대 720만 원(1년 기준). 빈일자리 업종 유형은 청년에게 480만 원 인센티브 추가.
- 언제 신청하나?
- 9~12월 차수별·상시 공고(운영기관·지역별 달라서 ‘모집일정’ 캘린더 확인 필수).
- 상공회의소 공고는 **“예산 소진 시 마감”**이 많음.
왜 중요한가
- 스펙보다 직무경험이 채용 당락을 좌우하는 흐름. 프로그램 수료→정규직 전환/추천까지 이어질 확률 ↑
- 기업은 인건비 지원 + 채용 리스크 완화, 청년은 경력 공백 메우고 실제 포트폴리오 확보.
https://yw.work24.go.kr/f/a/selectItrnExcnCaseList.do ( 우수사례 커뮤니티 )
초보자가 이해해야 할 포인트 5가지
- 차수제·예산 소진형이라 빠른 지원이 핵심.
- 자격 3종(나이, 거주/전입, 소득·취업상태)을 공고문으로 반드시 확인.
- 중복 제한: 타 정부·지자체 일경험과 동시 진행 불가인 경우가 있음.
- 근속 조건: 채용보조금은 정규직+6개월 고용유지가 기본 컷.
- 운영기관 다름: 같은 사업이라도 지역별 운영기관·서류가 다르다.
향후 시나리오 (개인·관찰용)
- 개인(취준·커리어 전환): ①일경험→②추천/전환면접→③정규직 입사→④내일배움·K-디지털로 심화스킬.
- 산업 관찰: 상공회의소 공고에서 채용 많은 업종·직무(제조 자동화, 물류, AI·데이터 마케팅 등) 추세 파악 가능.
입문자를 위한 용어 정리
- 인턴형/프로젝트형: 기업 상주 실습 vs. 과업 수행 중심 프로젝트.
- 운영기관: 지자체·상공회의소·협회 등 사업 집행기관(신청·서류창구).
- 빈일자리 업종: 인력부족 심한 업종(사업 공고에 정의) – 유형Ⅱ 지원 대상.
신청 체크리스트 (복붙용)
- 고용24 ▶ 청년일경험 포털 회원가입
- 모집일정 캘린더에서 내 지역·직무 필터
- 공고문으로 자격·기간·수당·서류 확인
- 이력서·경력기술서·포트폴리오 최신화
- 면접 대비(직무 과제형 대비 포함)
- 상공회의소 사이트 즐겨찾기 + 알림(예산 소진형 대비)